EXHIBITION
TTE ART GALLERY INVITATIONAL EXHIBITION
2026. 04. 15 - 2026. 04. 29
방희영 초대전 [Tempera Exhibition]
그림에 있어서 기법이란 화가 자신만의 개인적 표현 수단이다. 그 표현방식이 개인적이면 개인적일수록 더욱 특별해진다.재료에 대한 지식과 축척된 다양한 경험은 작업에 안전성을 부여하며, 작가의 표현이 제한받지 않도록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준다. 템페라는 유화기법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전, 프레스코와 더불어 유럽전역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고전 기법이다. 무언가 좋은 결과가 나타나길 기대하며 끝없이 완성해가고, 대가의 내밀하게 쌓아 올린 기법을 공방의 제자들에게 전수하는 작업 방식에 깊은 매력을 느꼈고 그 안에서 새로운 잠재적 가능성을 보았다.
본인이 구사하는 템페라와 유화의 혼합 기법은 각각의 특성을 살려가며 조합해 나가기 때문에 재료와 기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매우 중요하며 무수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쌓아 올린 손끝 감각과 기억의 축척, 숙련도에 의지해 작업을 진행시켜 나가기 때문에 표준화되어 있지 않고 오로지 작가의 개인적인 역량에 의한다.
템페라는 물감을 사용할 때마다 직접 조합해 사용하므로 번거롭고 다루기 쉽지 않은 고전기법이지만 공장에서 기계로 균일하게 대량 생산되는 기성 물감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색다른 풍미와 소박함이 있으며, 유화와의 혼합 기법을 실험하면서 독자적인 기법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그 위에 은박과 금박을 사용하여 섬세하고 고풍스러운 멋을 더할 수 있다. 정교한 수작업과 오랜 시간의 연마 과정이 필요한 작업 방식이지만 ‘사서하는 고생’ 일지라도 단순한 결과물로서의 제시가 아닌 그 안에 고난을 딛고 이겨낸 정신이 담긴 작품을 남기기를 원하며 본질을 향해 정진하는 구도자의 모습이 되길 원한다.
ARTWORK

황인선 - 한 숟갈의 대화 (2026. 04.01 - 04. 13)

조미경 - (2026. 03.18 - 03. 30)

김정환 -이토록 황홀한 Black & Blue(2026. 03.06 - 03. 16)

권영하 - 여기 아닌 곳을 바라보다 : Traces that remain(2026. 02. 20 - 03. 04)

릴리 - Over the rainbow(2026.02.02 - 02.19)

김혜리 - 김혜리 : 다정한 세계(2026.01.16 - 01.30)

이승은 - 집으로 가는 길: avec la danse(2026.01.02 - 01.14)

채혜선 - The Loop(2025.12.16 - 12.30)

홍승일 - 순환의 흔적(2025.12.01 - 12.13)

손서현 - Ordinary Boundary(2025. 11. 15 - 11. 29)

김희영 - 풍경과 관념 사이 (2025.11.03 - 11.13)

김정범 - METAPORA (2025.10.16 - 10.30)

문수만 - Cloud (2025.09.29 - 10.14)

정승호 - 어떤 산책 A Certain Walk (2025.09.16 - 09. 26)

송인옥 - 이런 날 (2025.09.03 - 09. 14)

이자균 - 광화문 연가(2025.08.27 - 09. 02)

고자영 - 이름 없는 정원(2025.08.02 - 08. 25)

김성민 - 함께(2025.08.02 - 08. 25)

곽휘곤 - 사과의 기술, 용서의 가능성(2025.07.16 - 07.30)

김형민 -비정한 이웃 (2025.07.01 - 07.13)

백은하 백진 백영 백철 - 백영수 김가수 오마주전 Hommage à nos parents(25. 06. 14~ 06. 28)

위영혜 - 절실한 만남을 품다 (2025. 05. 31 - 06. 11)

최진호, 로버트 리디코트 - (. . - . . )

강재희 - 아버지의 정원 (25. 05. 01 ~ 25. 05. 14)

정혜진 - 분홍잎이 떨어질 때 (25.04.17 - 25.04.28)

윤민지 - Whispers (25.04.01 - 25.04.14)

조귀옥 - Wildflowers, waiting for Bloom (25.03.17 - 25.03.28)

김지혜 - 회복의 시간 : 원초성의 회복(25.03.01 - 25.03.13)

한혜선 - 나무 그리고 꽃(25.02.03 - 25.02.26)

이명순 - 해학에세이(25.01.07 - 25.01.27)
TTE ART GALLERY INVITATIONAL EXHIBITION
2026. 04. 15 - 2026. 04. 29
방희영 초대전 [Tempera Exhibition]
그림에 있어서 기법이란 화가 자신만의 개인적 표현 수단이다. 그 표현방식이 개인적이면 개인적일수록 더욱 특별해진다.재료에 대한 지식과 축척된 다양한 경험은 작업에 안전성을 부여하며, 작가의 표현이 제한받지 않도록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준다. 템페라는 유화기법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전, 프레스코와 더불어 유럽전역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고전 기법이다. 무언가 좋은 결과가 나타나길 기대하며 끝없이 완성해가고, 대가의 내밀하게 쌓아 올린 기법을 공방의 제자들에게 전수하는 작업 방식에 깊은 매력을 느꼈고 그 안에서 새로운 잠재적 가능성을 보았다.
본인이 구사하는 템페라와 유화의 혼합 기법은 각각의 특성을 살려가며 조합해 나가기 때문에 재료와 기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매우 중요하며 무수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쌓아 올린 손끝 감각과 기억의 축척, 숙련도에 의지해 작업을 진행시켜 나가기 때문에 표준화되어 있지 않고 오로지 작가의 개인적인 역량에 의한다.
템페라는 물감을 사용할 때마다 직접 조합해 사용하므로 번거롭고 다루기 쉽지 않은 고전기법이지만 공장에서 기계로 균일하게 대량 생산되는 기성 물감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색다른 풍미와 소박함이 있으며, 유화와의 혼합 기법을 실험하면서 독자적인 기법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그 위에 은박과 금박을 사용하여 섬세하고 고풍스러운 멋을 더할 수 있다. 정교한 수작업과 오랜 시간의 연마 과정이 필요한 작업 방식이지만 ‘사서하는 고생’ 일지라도 단순한 결과물로서의 제시가 아닌 그 안에 고난을 딛고 이겨낸 정신이 담긴 작품을 남기기를 원하며 본질을 향해 정진하는 구도자의 모습이 되길 원한다.
ARTWORKS

문수만 - connecting the dots (23.11.1 - 11.14)

박승순 - 공간설계, 마주한 아름다움 (23.10.16 - 10.30)

FANFARE - TTE ART Gallery group exhibition (23.10.5 - 10.14)

노정연 - 걸어서 가는 거리 (23.9.13 - 9.27)

오광인교 - TTE ART Gallery group exhibition (23.8.30 - 9.11)

박효민 - real human being (23.8.12 - 8.28)

송인옥 -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23.7.21 - 8.9)

신현숙 - Eternité, microcosmacrocosme(대우주) - microcosme(소우주) (23.6.30 - 7.18)

허욱, 정다운, 코마 - 색채일상 (23.6.15 - 6.29)

배수영 - 나(我):비(飛):야(yeah!) (23.6.1 - 6.13)

한혜선 - 그림 이전의 그림 (23.5.15 - 5.30)

전병현 - Memorial 57~ (23.5.1 - 5.14)

김선태 - 너무 익숙한 불안 (23.4.15 - 4.29)

정충일 - 순환의 여정 들숨과 날숨 의 인간학 (23.4.1 - 4.13)

이용선 - 나를 가장 자유롭게 하는 시간 속으로 (23.3.16 - 3.30)

Bhawani Katoch - Mystic Horizons (23.3.2 - 3.14)

고자영 - 이름 없는 정원 (23.2.15 - 2.28)

손예인 - Skin&Surface: the earliest days (23.2.15 - 2.28)

공병 - 영혼은 무형이다 (23.2.1 - 2.13)

7on - TTE ART Gallery group exhibition (23.1.17 - 1.30)

김병진 - The epic of life and death in war (23.1.2 - 1.15)

방은겸 - Apple Salon (22.12.16 - 12.30)

백진 - Milky Way (22.11.30 - 12.14)

장대현 - [O]-[Q]: Hologram Universe (22.11.15 - 11.28)

김상경 - landscape in Jeju and Hawaii with friends (22.11.01 - 11.13)

국대호 - PURE : color (22.10.15 - 10.29)

이태경 - IF LIFE (22.10.1 - 10.13)

김정범 - Familiar&Unfamiliar III (22.9.17 - 9.29)

박재범 - 부분과 부분 (22.8.29 - 9.14)

문수만 - Connecting the dots (22.8.1 -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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